BMW코리아는 2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모델이 바뀐 신형 3시리즈와 2002년형 X5, 성능이 높아진 신형 M3 등을 일제히 내놓았다.
BMW가 새로 선보인 3시리즈는 연비가 20% 높아졌으며 전천후 구동 조절장치 등을 얹어 안전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2002년형 530i는 컴포트와 이그제큐티브, 스포츠 등 세 가지 형태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daviskim@donga.com
BMW가 새로 선보인 3시리즈는 연비가 20% 높아졌으며 전천후 구동 조절장치 등을 얹어 안전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2002년형 530i는 컴포트와 이그제큐티브, 스포츠 등 세 가지 형태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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