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는 지역 법과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12월 중순부터 두달간 소송 실무 등을 가르치는 연수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변호사회 산하 소송실무연수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10여명의 지역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서 형사, 민사, 보전소송 등 소송 실무 전반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 연수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법률사무소 취업 등의 기회도 부여된다.
변호사회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교육 대상자 20여명을 이달 말까지 선발할 계획이다.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