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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등을 지낸 김학중(金學重·사진)씨가 28일 오전 3시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김씨는 조선대 경제학부 졸업후 행정고시 3회에 합격하고 내무부 지방행정연구원장 기획관리실장, 목포시장, 제주 전남 부산 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박형남 여사(70)와 1남4녀.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8시30분. 02-760-2011
sooya@donga.com
유족은 부인 박형남 여사(70)와 1남4녀.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8시30분. 02-76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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