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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유럽선 내가 황제'

입력 | 2001-09-24 14:10:00



스페인의 '골프신동'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랑콤트로피골프대회 우승트로피를 들고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프랑스 파리의 생-농-라-브르테쉬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랑콤트로피골프대회에서 18언더파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