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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900km 누비며 분단 아픔 절절히"

입력 | 2001-09-19 19:04:00


“휴전선 이남의 백두대간을 오르내리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지현태(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