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미국 코네티컷 역사학회 박물관의 수전 숄워 국장이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이 워싱턴의 포드 극장에서 총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을때 움켜잡았던 성조기를 공개하고 있다. 코네티컷 역사학회 창고에 방치돼 있다가 98년 우연히 발견된 이 성조기는 현재의 것과는 달리 미국의 상징새인 독수리가 그려져 있으며 3년간의 고증작업을 거친 끝에 5일 공개됐다.
미국 코네티컷 역사학회 박물관의 수전 숄워 국장이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이 워싱턴의 포드 극장에서 총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을때 움켜잡았던 성조기를 공개하고 있다. 코네티컷 역사학회 창고에 방치돼 있다가 98년 우연히 발견된 이 성조기는 현재의 것과는 달리 미국의 상징새인 독수리가 그려져 있으며 3년간의 고증작업을 거친 끝에 5일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