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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이겼노라”

입력 | 2001-06-18 19:04:00



불가리아 전 국왕인 시메온 2세(왼쪽)가 17일 소피아 교외인 고루브리안에서 투표를 마친 뒤 투표장 밖에서 기다리던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소피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