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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사 'GV'(대표 윤기수)는 대만 게임유통사 '에이서 TWP'( www.acertwp.com.tw)와 (www.x2game.com) 대만 서비스를 위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GV'는 계약금 40만 달러, 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게된다.
GV는 "올 7월부터 실시될 대만서비스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50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에이서 TWP'측이 대만 서비스에 맞춰 마케팅 비용으로 17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수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