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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개발사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는 이탈리아 게임 유통회사 '디지털 브로스' 그룹과 온라인게임 의 유럽지역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위즈게이트'는 '디지털 브로스'로부터 계약금 30만 달러, 매월 매출액 30%의 로열티를 지급 받게 됐다.
'위즈게이트'와 '커멘조이'가 공동 개발한 는 시범 서비스 2개월만에 동시접속자 4000명을 기록한 온라인 게임이다.
박광수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