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9일 국내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점유율 80%를 기록하고 있는 더존디지털을 매수추천했다.
더존디지털은 소프트웨어를 자체개발해 판매하는 고수익 구조를 지니고 있다. 작년 영업이익률은 34%나 됐다.
대우는 "더존디지털이 올해 4월부터 내년 말까지 정부의 중소기업 IT화 지원 정책 및 신제품 출시 등으로 큰 폭의 매출증가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영권zeroky@donga.com
더존디지털은 소프트웨어를 자체개발해 판매하는 고수익 구조를 지니고 있다. 작년 영업이익률은 34%나 됐다.
대우는 "더존디지털이 올해 4월부터 내년 말까지 정부의 중소기업 IT화 지원 정책 및 신제품 출시 등으로 큰 폭의 매출증가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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