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내버스 594대에 10월 말까지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한 뒤 11월부터 이 카드로 요금을 결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교통카드는 신용카드와 비슷한 기능으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서울과 부산 등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