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컬러스 톤티 필리피니라는 학자는 호주당국이 호주의 가장 큰 시체보관소에서 사체의 부위들이 무허가 실험 등을 통해 훼손된 사건 수사에 착수하자 "인간복제 등의 유전자 연구가 시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