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12일 피씨디렉트 아이젠텍 등 8개 업체가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에 대한 심사는 14일 열리며 이날 심사를 통과하면 다음달 중 공모를 실시해 코스닥에 등록될 예정이다.
피씨디렉트는 모니터, CPU 등 컴퓨터 주변기기 도매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넷웨이브는 희망 공모가가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13만∼16만원으로 이번 청구업체 가운데 가장 높다.
아이젠텍은 판매시점 정보시스템, 금전 등록기 등 사무용 기기를 전문으로 만든다. 드림원은 온라인광고대행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인컴아이엔씨와 이노디지털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 청구 기업 현황▼
회사
주요제품
매출액
순이익
자본금
공모희망가(원)
주간사
피씨디렉트*
PC도매
632
28
15
6,000∼7,800
동원
아이젠텍*
사무용 기기
86
16
53
1,800∼2,500
하나
넷웨이브*
통신장비
455
80
13
13,000∼16,000
신흥
드림원*
온라인광고
66
7
15
2,300∼3,300
신영
인컴아이엔씨*
웹에이전시
162
14
32
3,900∼5,000
대우
이노디지털*
소프트웨어개발
84
12
10
2,500∼3,500
한화
한단정보통신
위성방송수신기
509
39
40
51,000∼67,800
굿모닝
바이오랜드*
화장품 원료
42
13
17
3,000∼4,000
교보
go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