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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올해도 우승 책임진다"

입력 | 2001-02-23 18:56:00





















미국 프로야구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의 4명의 선발투수들. 좌로부터 마이크 무시나 앤디 페팃, 로저 클레멘스, 올란도 에르난데스. 제5선발은 아직 미정.「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