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NBA포토]'NBA판 사랑과 영혼?'

입력 | 2001-02-18 14:25:00








































샬렛 호네츠의 데이빗 웨슬리(4번)이 밀워키 벅스의 레이 앨런(34번)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뒤에서 양팔을 끌어 안으며 반칙을 하고 있다.「AP」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