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장 기업인 (주)유한양행은 1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320억4251만2000원(17%) 증가한 2204억9473만1400원이라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261억8752만8900원(99.9%) 늘어난 524억1427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호전은 영업이익 및 지분법평가이익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준석droh@donga.com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261억8752만8900원(99.9%) 늘어난 524억1427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호전은 영업이익 및 지분법평가이익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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