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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온라인 사진 "퇴근길 지하철 역에서 찾아가세요"

입력 | 2001-02-16 13:16:00


온라인으로 주문한 사진을 5시간 만에 원하는 지하철역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온포토(www.onfoto.co.kr)는 지하철 물류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행복한아침'과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한 아침'은 '모닝365'를 통해 서적, 음반을 지하철역에서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 온포토와 제휴해 사진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게 됐다.

온포토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 사진 서비스는 배송기간이 4일에서 최대 8일까지 걸려 불편했다" 며 새 서비스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옛 코닥칼라 두산현상소의 노하우를 통해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우he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