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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김도훈 축구대표팀 새 주장
입력
|
2001-01-30 14:12:00
김도훈(31·전북)이 국가대표팀 새 주장에 임명됐다. 히딩크 감독은 주장을 맡고 있던 홍명보(32·가시와)가 소속팀의 요청으로 일시 복귀함에 따라 대표팀에서 제일 연장자인 김도훈에게 주장을 맡겼다. 김도훈이 국가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소속팀에서도 주장완장을 찬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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