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윤도현 밴드'가 지방공연때 병행했던 '선수협 사단법인화를 위한 모금 활동'에서 모아진 성금과 공연 수익금 일부를 5일 선수협에 전달했다.
한편 이승엽 선수의 가세로 5일 현재 선수협 소속 선수는 226명으로 늘어났다. 다음은 구단별 숫자. LG 44명, SK 33명, 두산 36명, 롯데 34명, 삼성 1명, 한화 41명, 해태 37명, 현대 0명.
한편 이승엽 선수의 가세로 5일 현재 선수협 소속 선수는 226명으로 늘어났다. 다음은 구단별 숫자. LG 44명, SK 33명, 두산 36명, 롯데 34명, 삼성 1명, 한화 41명, 해태 37명, 현대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