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환 신임 사무국장은 93년 SBS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한 뒤 농구, 배구 등의 스포츠 캐스터로 일해왔다.
이번 인사는 SBS 정기인사에 따른 것이고 김정태 전 사무국장은 제작본부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