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2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H호텔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강모씨(25·B예술전문대 1년)를 성폭행하고 팔과 발목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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