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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0억대 산금채 위조 덜미…목사-인쇄업자등 15명

입력 | 2000-12-10 18:45:00


자금난에 처한 벤처기업가 등을 상대로 위조된 산업금융채권 8700여억원 어치를 담보용으로 팔려고 했던 목사와 인쇄업자 등 15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이들이 위조방지용 ‘은화(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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