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28일 계열사인 대상식품이 보유하고 있는 충남 천안시 두정동 일대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 2000여평, 건물 1000여평을 포함한 기계장치 등 자산 일체를 한국감정원 평가액인 41억8342만7000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산 매각의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며 대상은 이 거래로 15억8826만8000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오준석droh@donga.com
이번 자산 매각의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며 대상은 이 거래로 15억8826만8000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오준석dr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