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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신상품]보험료 월3500원내면 암판정때 5000만원 지급

입력 | 2000-10-24 19:50:00


월 3500원을 내고 최고 5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암보험이 나왔다.

이는 미국계 보험회사인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이 23일부터 판매하는 ‘에이스 슈퍼 암보험’. 보험에 가입한 뒤 남성은 위암 간암 폐암으로 진단받은 경우, 여성은 자궁암 난소암 유방암으로 진단받으면 보험금 5000만원을 일시불로 받는다. 나머지 암으로 진단되면 보험금은 2500만원이다.

단, 가입 후 90일 이내 암으로 진단된 경우엔 보험금을 받지 못한다.

30세 남성이 10년 만기로 이 보험에 가입하면 월보험료는 3500원이며 30세 여성은 6750원이다.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면 배우자 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에이스아메리칸보험측은 “모든 고객이 병원의 진단서없이 서면청약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결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의 모기업인 에이스그룹의 총자산 규모는 약 30억달러다.

laros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