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문패 달기운동’을 벌이고 있다.
강릉시는 또 경조금 봉투에 부부 이름을 함께 쓰는 운동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소유재산을 부부공동명의로 하는 등 부부평등운동에 앞장선 부부를 선정, '부부평등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sunghy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