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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담 중앙선관위장 내정자 프로필
입력
|
2000-07-10 19:00:00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체신고를 나와 우체국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지난해 10월 대법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 97년 7월 서울지법 남부지원장 재직시 법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모의재판 시연회’를 열기도 했다. 민사통(民事通)으로 ‘섭외적 채권계약의 준거법 결정’ 등의 논문을 썼다. △경기 평택 출신 △고려대 법대 졸업 △서울고법 부장판사 △울산지법원장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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