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는 1분에 8장의 컬러 인쇄물을 인쇄할 수 있는 사무실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 ‘e레이저-8000C’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e레이저-8000C’는 드럼이 분리된 토너를 채택했기 때문에 유지비용을 적게 들고 토너 하나로 3000장을 인쇄할 수 있다. 삼보는 또 1분에 24장을 인쇄할 수 있는 흑백 레이저프린터 ‘e레이저-6000D’를 함께 선보였다.
‘e레이저-8000C’는 드럼이 분리된 토너를 채택했기 때문에 유지비용을 적게 들고 토너 하나로 3000장을 인쇄할 수 있다. 삼보는 또 1분에 24장을 인쇄할 수 있는 흑백 레이저프린터 ‘e레이저-6000D’를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