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정상섭(鄭相燮)씨의 초대전이 28일까지 광주 동구 궁동 원화랑에서 열린다.
원화랑 개관기념 20주년 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 정씨는 최근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정씨의 7번째 개인전. 그는 내년 미국 휴스톤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선대 미대와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정씨는 한국미협과 전업작가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062-223-2312
shjung@donga.com
원화랑 개관기념 20주년 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 정씨는 최근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정씨의 7번째 개인전. 그는 내년 미국 휴스톤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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