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해외토픽]103세 라고스모친 격무아들 위로
입력
|
2000-03-14 23:18:00
리카르도 라고스(62) 신임 칠레 대통령의 103세된 어머니는 11일 아들의 취임식이 끝나자 격무에 시달릴 아들이 안쓰러운 듯 마치 물가에 어린 아들을 보내는 어머니처럼 걱정했다고. 어머니는 이날 나이든 아들을 측은하다는 눈길로 바라보며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힘든 자리라 지치고 말 텐데 네가 정 힘들다고 말하면 도와주마”라고 따뜻하게 위로했는데 이 장면이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고.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3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4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5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4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5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지금 뜨는 뉴스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아이폰이 살렸다”…낭떠러지 추락 20대, 긴급신호로 극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