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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입력 | 2000-02-08 20:19:00


△2월8일자 A6면에 ‘일본 강타한 ‘쉬리’의 작품성’을 기고한 일본 영화평론가 사토 다다오의 한자표기는 ‘佑藤’이 아니라 ‘佐藤’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월7일자 A3면 ‘美 한국산 철강빔 반덤핑관세’ 기사 중 ‘인천철강’은 ‘인천제철’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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