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한국전기초자 대우계열서 분리 승인
입력
|
2000-01-04 19:42:00
TV 브라운관 및 컴퓨터 모니터용 유리 전문제조업체인 한국전기초자(주)는 3일자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우 계열 분리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전기초자는 대우가 갖고 있던 지분중 50%를 일본 아사히글래스에 넘기고 지분 매각 대금 2천여억원을 최근 입금받았다. 이 회사는 74년 상장사인 (주)한국유리 계열사로 설립된 뒤 97년 12월 대우로 넘어갔다.
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