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얼굴]이사철 한나라당대변인/李총재 신임 두터어
입력
|
1999-08-11 15:38:00
검사출신으로 15대 때 신진 영입케이스로 정계에 입문.검찰 재직 시엔 미문화원 점거농성사건 주무검사를 맡는 등 공안통으로 활약.97년 대선 직전 대변인을 지낸데 이어 다시 대변인에 발탁될 정도로 이회창(李會昌)총재의 신임이 두텁다.호탕한 성격에 다혈질이어서 종종 주변사람들과 충돌을 빚는다.
△경기 부천 47세 △서울대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남부지청특수부장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3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4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5
재산 뺏긴 치매노인 7만명 추정…‘피해자’ 판결은 49명뿐[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올해 5대 손보사 실손보험금 지급액 8.5조…정형외과 1위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셀프감금 피싱’의 진화…신고위험 모텔 대신 원룸 잡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