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19일 분당선 전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1일부터 전동차 투입량을 늘려 출퇴근시간대 운행간격을 1분 줄이고 공휴일 운행간격은 현행 10분에서 8분으로 단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