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을 기록중인 박지은은 16일 오전 코네티컷주 에이번 블루폭스런GC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이븐파인 71타를 쳐 선두와 4타차의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주성원기자〉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