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작가회의 전북지회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전북 진안군 백운면 대광수련원에서 ‘여름시인학교’를 연다.
작가와의 대화, 창작실습, 어린이글쓰기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시인 도종환, 소설가 임철우씨 등이 특별 초청되며 김용택 정양 이병천 박남준 안도현등 지회 소속 시인 소설가 평론가 등 30여명이 지도를 맡는다. 참가비 6만원 0652―232―3322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작가와의 대화, 창작실습, 어린이글쓰기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시인 도종환, 소설가 임철우씨 등이 특별 초청되며 김용택 정양 이병천 박남준 안도현등 지회 소속 시인 소설가 평론가 등 30여명이 지도를 맡는다. 참가비 6만원 0652―23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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