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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23일 북경서 고위급 회담

입력 | 1999-06-22 23:32:00


북한과 미국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북한의 미사일 개발 문제와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한 교전사태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은 북―미협상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차이나월드호텔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징〓이종환특파원〉ljhz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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