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앤 베어(Bull & Bear) 재무컨설팅(대표 金元植)은 15일 ‘머니풀’이라는 무료재테크 전문 인터넷 사이트(www.moneypool.co.kr)를 개설.
‘뉴스를 보면 주가를 안다’ ‘뉴스로 본 관심주’ ‘장중뉴스 추적’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정보와 투자상담은 무료.
이 회사의 김대표는 매일경제신문증권부장과 매일경제TV 초대 보도국장을 지냈다. 02―54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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