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명예총재 이희호·李姬鎬여사)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대전시립무용단과 전남 장흥대 국악과 학생들이 우정 출연하며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입장료 1만원. 062―364―6928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