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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아나운서 한성주씨, 애경회장 3남과 화촉

입력 | 1999-06-09 23:21:00


SBS아나운서 한성주(韓成周·26)씨가 애경산업㈜ 장영신(張英信)회장의 3남 채승석(蔡昇碩·28)씨와 9일 낮 서울영등포구여의도동 63빌딩 국제회의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94년 미스코리아진 출신인 한씨는 현재 SBS 경제프로그램 ‘머니 센스’를 진행중이며 채씨는 광고회사 어드벤처에서 광고 2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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