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날씨와 과학]황사는 視程장애현상
입력
|
1999-04-05 18:56:00
황사는 봄철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대에서 저기압이 통과할 때 많은 양의 누런 흙먼지가 강풍에 실려 상층으로 올라가서 공중을 돌아다니거나 장거리 이동도중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생기는 시정(視程)장애 현상을 말한다. 보통 30%는 발원지에, 20%는 주변 지역에, 50%는 한국 일본 태평양에 떨어진다. 황사는 태양빛을 차단해 산란시켜 심하면 하늘을 노랗게 만들고 안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을 해친다.
채종덕(케이웨더)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요양원 321곳 중 85곳 “치매발병후 기초수급자 전락 사례 있어”[히어로콘텐츠/헌트③-下]
3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4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5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李 “탈모는 생존문제, 건보 적용 검토” 野 “모퓰리즘 멈춰야”
5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지금 뜨는 뉴스
카페서 일회용 컵 돈 받는다…빨대는 필요한 사람만
“온 힘을 다해 총 빼앗으려 해”…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와일스 두둔한 트럼프 “내가 술 마셨다면 중독자 될만한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