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첼시와 함께 이집트에 도착한 힐러리여사는 이날 카이로 엘 바사틴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관심을 가져온 문제에 대해서 공적인 역할을 계속 할 것”이라면서 상원출마설을 시인했다.
〈카이로AP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