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경찰신문은 10일 카이총리는 최근 각 부처에 조직축소 부패근절 등을 위한 계획을 제출하라고 촉구하면서 해외여행 자제와 공금을 이용한 선물구입 금지명령을 내렸다고 보도.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