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전주 귀농학교’가 3월2일부터 5주간 전주시 경원동 전성교회에서 열린다.
1주일에 세차례(화 목 토요일) 환경농업과 퇴비만들기, 과수 축산 등 농업전반에 관한 이론교육을 받고 토요일에는 임실과 부안의 유기농 현장으로 실습을 나간다. 오후 6시부터 강의가 시작돼 직장인도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직장인 3만원, 실직자는 무료. 0652―272―2794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1주일에 세차례(화 목 토요일) 환경농업과 퇴비만들기, 과수 축산 등 농업전반에 관한 이론교육을 받고 토요일에는 임실과 부안의 유기농 현장으로 실습을 나간다. 오후 6시부터 강의가 시작돼 직장인도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직장인 3만원, 실직자는 무료. 0652―272―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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