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국정지표가 추상적 구호로 머물지 않도록 각 부처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영훈기자〉cyh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