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금산군이 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회 금산인삼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인삼의 본고장 금산에서 재배된 인삼으로 모두 33가지 음식과 식품이 선보인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