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와 원재숙이 98얼레어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공동 2위를 했다.구옥희는 22일 일본 마쓰야마의 얼레어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지막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백12타로 원재숙, 다카무라 아키 등과 함께 나란히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일본의 야마자키 지야코는 6언더파 2백10타로 우승, 1천1백70만엔(약 1억2천5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마쓰야마연합〉
일본의 야마자키 지야코는 6언더파 2백10타로 우승, 1천1백70만엔(약 1억2천5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마쓰야마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