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 스웨덴오픈 이후 1년여만의 국제대회 출전. 이상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해엔 기량은 뛰어나지만 경험이 부족했는데 이제 드라이브 파워가 더 세졌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노련미가 붙었다”고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