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려진 한국 여배우의 최고 개런티는 1억5천만원 가량.
‘마요네즈’는 딸을 통해 대리만족을 꿈꾸는 어머니(김혜자 분)와 그런 어머니를 경멸하면서도 사랑하는 딸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