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구이셰프는 이날 차에서 내려 자신의 사무실 출입구로 들어가려던중 갑자기 터진 폭탄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수술도중 사망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체첸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그로즈니AFPDPA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