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이프치히의 한 방송국 디스크 자키(DJ)는 1백시간 동안 연속해서 음악과 멘트를 내보내 종전의 최장 연속방송 기록을 10시간 경신했다고.
하요 빌켄이라는 이 DJ는 라디오로파 방송국에서 3일 오전 6시에 시작 1백시간 후인 7일 오전 10시까지 방송을 계속했는데 시간당 5분씩 허용된 5백분의 휴식시간 중 1백80분은 한데 모아 방송국 간이침대에서 잠을 잤다고.
〈DPA〉
하요 빌켄이라는 이 DJ는 라디오로파 방송국에서 3일 오전 6시에 시작 1백시간 후인 7일 오전 10시까지 방송을 계속했는데 시간당 5분씩 허용된 5백분의 휴식시간 중 1백80분은 한데 모아 방송국 간이침대에서 잠을 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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